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짧아진 해와 부쩍 추워진 날씨는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한다. 야외 활동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위 '윈터 블루스'라 불리는 계절성 우울감을 느끼기 쉽다. 여기에 연초의 새로운 다짐이 주는 부담감까지 더해지면 스트레스는 가중된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