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고, 빛나는' 20주년 울산쇠부리축제 성료…26만 명 찾아

올해로 20번째로 열리는 울산쇠부리축제가 '2000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축제는 북구청 광장과 달천철장에서 30여개의 프로그램이 개최되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26만 명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을 즐기며 특히 쇠부리 관련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체험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쇠부리복원실험의 크기도 확대되었으며, '타악페스타 두드리'를 통해 흥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외에도 드론라이트쇼와 카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었다.

 

축제 추진위원장은 "울산의 정체성을 잘 담은 쇠부리축제를 더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